[이소연]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 기후위기와 패스트패션에 맞서는 제로웨이스트 의생활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2023.11.20조회 63스크랩 0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 기후위기와 패스트패션에 맞서는 제로웨이스트 의생활

이소연 | 시셰퍼드 코리아 활동가

돌고래 | 2022


✏️ 저자 소개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에서 콘텐츠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싼 가격에 ‘득템’하는 재미에 푹 빠져 기쁘나 슬프나 옷을 사다, 2019년부터 새 옷을 사지 않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미디어 스타트업 뉴닉에서 3년간 에디터로 일하며 기후위기, 환경, 포스트팬데믹 뉴노멀에 대한 글을 썼다. 바닷속과 바닷가의 쓰레기를 보고만 있을 수 없어 해양환경단체 시셰퍼드 코리아 활동가가 됐고,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바다 깊은 곳에 버려진 폐어구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생태전환 매거진 《바람과물》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릿터》 《코스모폴리탄》 《1.5도씨매거진》 등 다수의 매체에 기후위기에 관한 글을 기고했다. 2019년 아산정책연구원 영펠로로 선발돼 워싱턴에서 미국의 분리배출 및 폐기물 정책 디자인을 연구했고, 2020년 제2회 아야프(아시아 청년 액티비스트 리서처 펠로십)에서 국내 재활용 정책 및 현황을 연구했다. 그 밖에 스브스뉴스 「뉴띵」, 모비딕 「밀레니얼 연구소」, EBS FM 「전효성의 공존일기」, KBS 라디오 환경의 날 특집 같은 예능·교양 콘텐츠에 출연하거나 환경 교육 및 특강을 진행하는 등 일상적인 방식으로 기후위기, 그린워싱, 패스트패션의 허와 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책 소개

패션업계 안팎의 현실에 대한 고발뿐 아니라 저자의 딜레마와 노하우도 두루 담겨 있어, 스타일과 환경 보호를 나란히 추구하려는 독자들이 거창한 결심이나 배경지식 없이도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최근 동물권과 환경에 관심 있는 이들이 늘어나며 비건 식생활이나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환경에 가해지는 악영향이 그에 못지않음에도 우리의 의생활에 관한 이야기는 지금껏 자주 다뤄지지 않았다.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는 이와 비슷한 갈증을 느끼며 실천의 방도를 찾던 독자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목차

• 프롤로그: 옷이라는 이름의 날개

• 1장: 옷을 산다는 것의 진짜 의미

• 2장: 당신은 단 한 번도 합리적으로 소비한 적 없다

• 3장: 유행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4장: 옷장 안에 사람 있어요

• 5장: 옷 안 사면 우리 경제 다 망한다?

• 6장: 죽겠다는 게 아니라 옷만 안 산다는 건데요

• 7장: 친환경처럼 보이지만 친환경이 아닌 것

• 8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 9장: 새 옷을 사지 않고도 새 옷을 입는 법

• 에필로그: 자기만의 멋

• 부록: 제로웨이스트 옷장 실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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