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숙/한겨레] 다른 몸들의 불복종은 민주주의와 인권 이끄는 행동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2024.09.30조회 103스크랩 0

다른 몸들의 불복종은 민주주의와 인권 이끄는 행동

명숙 |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한겨레 | 2024.09.02.


더구나 비장애인만이 정상이라고 우겨대는 사회에서 다른 몸을 갖고 있는 장애인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와 모습으로 “장애인의 시민권 보장”을 외치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울림을 준다. 생경하지만 ‘다양성과 공존’을 사유하기에 충분하다.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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