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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활동가 입문 교육과정] 나 같은 신입은 여기서 경력을 쌓나 2회차 후기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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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7일(화),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모이다’에서 [나 같은 신입은 여기서 경력을 쌓나]의 두 번째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나의 언어로 기획해 보기 위해 우리의 생각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기초체력이라고 할 수 있는 "의사결정의 흐름과 기록 역량”을 내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실습해 보았습니다.


자기 생각을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쓰려고 하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사용해야 할 때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면?
해야 할 것은 많은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기록과 기획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기록과 기획의 기술력을 습득하기 위해 우리는 오늘 아래 3가지 체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시각화, 생각 서랍, 집행력




1. 시각화

이런 고민 없으세요?

생각이 많지만 정리되지 않는다.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데, 막연하다.
복잡한 상황 속 우선순위를 정하거나 의사결정 하기 어렵다.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자기 생각을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끔 어딘가에 기록해 보세요. 화이트보드, 노트, 메모장, 디지털 도구 등을 활용해 형태가 없는 생각을 눈에 보이게, 조작과 활용이 가능한 형태로 바꿔보세요.


2. 생각 서랍

이런 고민 없으세요?

어디에다가 적어뒀더라?
이번 달에 뭐 하느라 이렇게 바빴지?
분명히 자료를 봤는데, 어떤 자료였지?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

이런 경우 생각의 속성/정보의 종류에 따라 자신만의 서랍에 나누어 담을 필요가 있어요. 탐색비용(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어디에 적을지 미리 자신만의 루틴이 명확해야 합니다. 생각의 용도를 정하고, 용도에 맞는 서랍(기록 도구)을 만든다.


3. 집행력

이런 고민 없으세요?

생각 없이 무조건 손에 잡히는 일부터 하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을 놓친다.
대화나 발표, 글을 쓰다가 의식의 흐름대로 쓰거나 논지를 자주 잃어버린다.
문제 상황을 거시적으로 바라보는 시야가 부족하다.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

일을 시작하기 전 구조화를 해보세요. 물건 혹은 구획처럼 어떤 단위로 묶어낼지 먼저 생각하고 일의 순서와 절차 그리고 내가 가진 자원에 대해 고려해 봅니다. 그렇게 복잡한 사안에 우선순위(순서)를 부여하고, 이를 처리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나열하고, 분류하고, 배열해 봅시다.




[나 같은 신입은 여기서 경력을 쌓나] 교육은 약 9주(2024.04.30.~06.25.)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자들 모두 긴 시간 동안 함께 성장하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