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안나] 임박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한국 정부도 책임 있다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2023.05.30조회 141스크랩 0

임박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한국 정부도 책임 있다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방사능 오염수 보관으로

프레시안, 2023.04.07.

안나 |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사고 이후 후쿠시마 핵발전소에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 물과 주변 지하수를 쏟아 매일 140~170여 톤의 오염수(10년간 약 132만 톤)가 만들어지고 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부지 내에 보관 중인데 130만 톤의 오염수가 누적되고 저장 공간이 포화상태가 되자, 일본 정부는 해양 방류를 통해 오염수를 처리하려 한다.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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