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순/한겨레] 인공지능은 알고 양당은 모르는 것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2023.11.27조회 195스크랩 0
인공지능은 알고 양당은 모르는 것
이진순 | 재단법인 와글 이사장
한겨레 | 2023.02.28.
애꿎은 인공지능에 화풀이해도 울화가 삭지 않는 건 그 말이 정답이란 걸 알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유권자의 무력감 때문이다. 가입하고 싶은 정당이 안 보이고 선거에서 충족감을 느끼며 표를 줄 수 있는 후보를 찾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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