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란희/여성] ‘언제나 광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릴 때 새로운 광장이 열린다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2024.12.17조회 89스크랩 0
‘언제나 광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릴 때 새로운 광장이 열린다
송란희 |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여성 | 2024.12.17.
우리가 넓혀온 광장에서 여성이, 이주민이, 난민이, 성소수자가, 비정규직이, 장애인이, 가난한 사람들이 더 크게 목소리를 내고, 광장의 모든 사람이 서로의 자리를 바꿔 앉아 가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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