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식

[청년 공익활동가 아카데미] 체인지 파인더 1기 7회차 후기

  • 2023.11.28
  • 조회수 74

[작성] 보라유

- 보라색, 낮잠, 그리고 안온한 삶

- 사회적 가치를 콘텐츠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해요.

- 지구상의 모두가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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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파인더 1기 7회차 후기"

2023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청년 공익활동가 아카데미

 

오늘은 청년 공익활동가 세 분과 함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는 특별한 날! 2023년 11월 16일, 서울시공익활동공간 삼각지 다목적홀 ‘모이다’에서 7회차 모임이 이루어졌습니다. 토크 콘서트의 주제는 <나는 청년 공익활동가다>인데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구준선 멘토님, 루트임팩트의 김하은 멘토님, 그리고 지지배의 홍다경 멘토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구준선 멘토
토크콘서트의 첫 번째 문을 열어주신 초록우산의 구준선 멘토입니다. #쌓이면 뭐라도 되겠지 #제대로 실수하자 #개척하는 옹호전문가라는 키워드로 멘토님을 설명해주셨는데요, 각 키워드와 자신의 경험을 연결 지어 공유해 주셨어요. 현재는 경기지역본부 옹호사업팀에서 자립준비청년, 쉼터퇴소청소년의 자립지원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등과 같은 업무를 맡고 계신다고 합니다.


▲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옹호사업팀에 재직 중이신 구준선 멘토님

특히 ‘협력’에 대한 경험 공유가 인상 깊었는데요, 이 분야의 일은 어느 것 하나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말을 전해주셨어요. 그렇기에 다방면으로 이것저것 잘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이셨습니다. 현직자의 조언을 들을 기회가 흔치 않은데, 구준선 멘토님의 경험을 통해 아동 NGO로 커리어를 꿈꾸고 있는 체인지 파인더 여러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을 것 같네요!




■ 루트임팩트 김하은 멘토
#기록과 회고 #임팩트 커리어 #프로젝트 매니징이라는 키워드로 소개하는 루트임팩트 임팩트 캠퍼스의 김하은 멘토님입니다. 김하은 멘토님께서는 아산프론티어 유스 프로그램, 사회복지기관 인턴, 스타트업 인턴 등 다양한 임팩트 커리어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치와 적성을 파악하여 스스로에 대한 이해도를 키우는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청년들을 위한 커리어 개발 지원 ‘임팩트 캠퍼스’

멘토님께서는 총 세 번의 인턴 경험을 통해 최종적으로 루트임팩트에 재직하고 계시는데요, 현재 맡은 직무에서는 프로젝트 매니징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포함한 임팩트 커리어의 전반을 경험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더불어, 자신이 하는 일을 명료하게 설명하기 어려움에도 지속할 수 있는 건 일의 기쁨 덕분이라고 하셨는데요, 체인지 파인더 여러분들도 앞으로 공익활동을 지속하면서 힘든 순간을 맞이할 때마다 이 말을 기억한다면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겠죠?


▲ 김하은 멘토님이 느끼신 ‘일의 기쁨’에 대해 설명하시는 모습


■ 지지배 홍다경 멘토

#환경보호 #공익활동가 #6년 간의 커뮤니티 운영이라는 키워드를 갖고 계신 지지배 대표 및 환경 인플루언서 홍다경 멘토님입니다. 지지배는 ‘지구를 지키는 배움터’의 줄임말로, 올해로 7년째 환경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하면 청년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 하나로 이 일을 시작하셨다고 해요. 특히, 쓰레기산에 대해 알리는 활동을 4년간 지속하였고, 추후에는 사회적 기업을 창업 할 계획도 갖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 분야를 오래 지속해 온 공익활동가를 만나 뵐 수 있다니! 체인지 파인더 여러분들도 깜짝 놀라셨을 것 같아요 :)


▲ 쓰레기산을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에 관해 설명하시는 모습
홍다경 멘토님께서는 긴 시간 꾸준히 공익활동을 지속해오시면서, 공익활동가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공유해주셨는데요, 지속가능성, 생계유지, 지원사업 등 멘토님이 걸어오신 길을 통해 어림잡아 그 어려움을 짐작할 수 있었어요. 그럼에도 공익활동가는 혼자가 아니며, 무슨 일이든 다 해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주셨습니다. 


▲ 공익활동가의 비전에 관해 설명하시는 모습


■ 나는 어떠한 공익활동가가 될 수 있을까?
세 멘토 분의 간단한 소개를 뒤로하고, 공통으로 나온 질문을 뽑아 Q&A 시간을 가졌습니다. 체인지 파인더 참가자들의 고민과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한 멘토 분들의 솔직한 답변들이 이어졌습니다.


▲ 토크콘서트의 두 번째 파트, Q&A시간

그 후에는 체인지 파인더 각자의 관심사, 진로에 맞는 멘토와 함께 소그룹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멘토와 참가자들의 공익활동에 대한 속 깊고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오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토크콘서트를 통해 각 분야에서 멋지게 활동하고 계시는 공익활동가분들과 만나 뵐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체인지파인더 여러분들도 훗날 더 멋진 공익활동가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각자 멘토들과 멘토링을 진행하는 체인지 파인더 1기